[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자생바이오는 자생한방병원의 노하우를 담은 관절건강기능식품 ‘자생황금기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예로부터 한반도를 비롯해 중국과 동아시아 전역에서 관절건강을 위해 주요한약재로 사용해 온 ‘황금’은 감기로 인한 미열부터 전염성 질환으로 인한 고열까지 해열효과가 뛰어나며 관절에서 열이 나고 통증이 생기는 것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생황금기’의 주 성분인 황금복합물은 건강기능식품 및 소재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뉴트리콘 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또한 서울아산병원의 인체시험을 통해 식약처로부터 ‘관절건강에 도움이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황금에서 추출한 황금복합물을 주 성분로 하는 ‘자생황금기’는 자생특허원료인 식물혼합추출분말 JSR-100, 로즈힙, 울금, 강황, 가시오가피 등 6가지 핵심 부재료로 이루어져 있다. 뼈의 형성과 유지를 도와 골다공증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고 관절건강을 유지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이 밖에도 현대인에게 가장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D가 하루 권장섭취량의 500% 함유되어 있는 고함량의 건강기능성식품이다.
하인혁 자생척추관절연구소 원장은 “자생황금기는 한방의 과학화와 표준화를 위해 25년간 노력해온 국내 유일의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에서 동의보감과 한방비전을 수년 간 연구해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라며 “관절건강이 염려되는 50~60대 중·장년층뿐 아니라 20~30대도 관절건강을 지키는데 매우 유용한 건강식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생황금기’는 자생바이오몰(www.jasengbio.com)과 홈앤쇼핑 홈페이지(www.hnsmall.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