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주식을 내던지고 있지만 연기금을 중심으로 한 기관과 개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어 지수변화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중국과 일본, 대만 등 주변 아시아증시는 일제히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795억원, 기관이 710억원 사자우위다. 연기금은 1810억원 가량을 순매수중이다. 반면 외국은 1317억원 팔자우위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671억원 가량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보험과 운송장비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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