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정보, 유해사이트 차단장비 15억 공급

  • 등록 2001-11-27 오후 12:30:13

    수정 2001-11-27 오후 12:30:13

[edaily] 델타정보통신(39850)은 27일 하나로통신 유해사이트 차단서비스 시스템 구축업체인 플랜티넷(Plantynet)에 차단 서버와 파운드리 네트웍스사의 L4 스위치, 레드백 네트웍스사의 B-RAS를 15억원에 납품키로 했다고 밝혔다. 델타정보통신은 "이번 계약은 현재 서울 및 경기지역 서비스구축을 위한 것"이라며 "향후 하나로통신의 가입자수 확대와 지방국사로의 서비스 확대시 상당액의 추가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델타정보통신은 또 유해사이트 차단서비스 구축을 통해 관련 시장을 선점함으로써 향후 한국통신 및 여타 ISP업체로의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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