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대구 칠곡지점 개점

  • 등록 2012-02-17 오전 11:31:27

    수정 2012-02-17 오전 11:31:42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외환은행(004940)은 지역밀착형 영업 강화를 위해 대구 북구 동천동 우리빌딩 1·2층에서 칠곡지점 개점식을 갖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칠곡지점은 개인형 점포다. 대구 북부 최대 택지개발지구인 칠곡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아파트거주 고객과 구미·왜관 산업단지 입점한 기업체 등에 금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주 칠곡지점장은 "칠곡지구는 경제활동이 활발하고 경북대 칠곡병원과 암센터 개원, 의학전문대학원 이전이 예정돼 있다"며 "2014년 대구 지하철 3호선 개통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