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오는 27일까지 1박2일 동안 경기도 양평 미래내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 저시력 아동과 전문가, LG디스플레이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저시력은 안과적 치료에도 시각 기능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가져올 정도로 저하된 경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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