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한우 전문기업 ‘다하누'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달 간 올해 군 전역(예장)자들을 대상으로 창업시 1천만원을 지원한다.
다하누는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군 전역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성공 창업자금 지원과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라는 것.
이를 위한 창업설명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강동구 둔촌동 서울사무소에서 열리며, 매장운영 경험이 적은 초보창업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도입한 산소포장(MAP방식) 한우유통시스템과 성공창업 지원정책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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