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유안타증권 영업부는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앵커원(anchor1)빌딩 3층 대회의실(S홀)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및 주식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점을 이전 이후 처음으로 열린다. ‘여의도 재건축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자산컨설팅팀 염택상 부동산컨설턴트가, ‘중소형주 변동성에 올라타기’를 주제로 KCGI자산운용 김형석 매니저가 강연을 맡았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영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환 영업부 지점장은 “앵커원빌딩으로 지점을 이전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고객분들을 맞이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양질의 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