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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강부자가 슈가맨 100불의 신화를 보여줬던 ‘자자의 버스안에서’를 리메이크한 음악에 맞춰 노래와 댄스를 선보인 이번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2만회를 돌파하고, SNS 상에서는 리더스의 신박한 모델 발탁과 영상 연출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에서 강부자는 코로나 19로 항시 착용하는 마스크와 미세먼지, 차가운 바람 등으로 피부에 자극을 받아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강부자를 아직도 몰러~?” 라며 재치 있게 제품을 건넨다.
리더스의 카밍 바이오틱스는 외부 자극으로 균형이 깨져버린 민감성 피부를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익균의 배합으로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피부 컨디션을 근본적으로 강화시켜주는 스킨 케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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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BUZA-버스안에서 뮤직비디오가 크게 화제가 되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어 기쁘며, 더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상을 본 이들은 “강부자 선생님 너무 귀여우시다”, “강부자가 그런 뜻이라니. 진짜 신박하다 신박해”, “캐스팅 찰떡이다”, “중독성 있는 노래! 제품을 발라보고 싶게 만드네요” 등 리더스의 모델 캐스팅 결정과 완성도 높은 광고 영상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