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세계면세점 본사에서 임승배(오른쪽) 상무가 이형진 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 본부장에게 베이비키트와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신세계면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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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무연고 어린이를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베이비키트(턱받이, 속싸개, 딸랑이, 모자 등) 200여개와 후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랑 나눔 활동은 무연고 어린이 지원을 위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세상이 품다’ 캠페인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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