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은 "오픈마켓사업의 경쟁 격화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의 전환도 어려워 사업철수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스토어 사업부문의 매출은 1%미만이어서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며 "작년에는 116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영업이익은 오히려 개선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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