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코카-콜라는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 시즌5 오프라인 체험존을 19일까지 운영한다.
‘원더플 캠페인’은 투명 음료 페트병이 다시 음료 페트병으로 재활용되는 ‘보틀투보틀(Bottle to Bottle)’ 순환경제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소비자 동참형 캠페인이다.
‘원더플 캠페인’ 체험존으로 투명 음료 페트병을 모아오는 소비자에게는 수량에 따라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하며, 올바른 투명 음료 페트병 분리배출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게임존도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