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별로는 외국인이 나홀로 7166억원 어치를 사들였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6929억원, 120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종목도 대부분 강세다.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3% 넘게 오르는 가운데 엘앤에프(066970), 셀트리온제약(068760)이 3%대 오름세를 보인다. 알테오젠(196170)은 7%, 카카오게임즈(293490)와 SK머티리얼즈(036490)는 2%대,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대 상승 중이며 에이치엘비(028300)와 CJ ENM(035760)은 1% 미만 강세다. 반면 펄어비스(263750)는 3%대, 위메이드(112040)는 1% 넘게 내리는 중이다.
또한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가 자회사인 갤럭시아메타버스의 큐레이션 기반 NFT(대체불가능토큰) 플랫폼 ‘메타갤럭시아(Metagalaxia)’ 첫 번째 NFT 작품이 완판됐다는 소식에 강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