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만 130만명이 ‘마이리얼트립’을 방문했으며 실제 9만명 이상의 여행객들이 해외에서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를 통해 7월 한달 상품 후기도 1만건을 넘어섰다.
현재 ‘마이리얼트립’은 전세계 73개국 400개 도시에 여행 상품수 약 1만1000개를 제공하고 있다. 판매 상품은 주력인 여행 가이드를 비롯해 액티비티, 현지체험, 입장권, 교통패스, 에어텔, 숙박, 렌터카 등이며 지난 2분기부터 항공권과 호텔 예약까지 서비스를 확대 운영 중이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연내 월 거래액 100억원을 달성하고 다양한 상품군 확보 및 고객 만족 서비스 강화에 힘쓸 것”이라며 “자유여행객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혀 여행 문화를 선도하는 전문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