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는 미국 미시간대학에 향후 4년간 2200만달러(약240억원)을 투입해 자동차 운전과 생활지원 로봇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요타는 올해 초 미국 실리콘밸리에 TRI(도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를 열고, 자율주행차와 AI 연구에 5년간 1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등록 2016-08-11 오전 9:39:18
수정 2016-08-11 오전 9: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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