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화부]
줄리언 로버트슨
대니얼 스트래치먼|
360쪽|
이콘
줄리언 로버트슨은 조지 소로스의 퀀텀펀드와 더불어 20세기 말 헤지펀드의 양대 산맥이던 타이거펀드의 설립자다. 1980년 자산 880만달러로 시작, 2000년 청산 직전 210억달러까지 펀드규모를 불려 전설이 됐다. 국내에 덜 알려진 타이거펀드와 로버트슨을 파헤쳤다.
여자에게 몸이란 무엇인가
레베카 부스|
288쪽|
웅진윙스
여성은 한 달에 한 번 마법에 걸린다. 한 달을 주기로 변하는 여자의 몸과 성 호르몬에 주목하고, 그에 따라 신체적·감정적·지적 능력에 변화가 온다는 것을 밝혀냈다. 남녀의 차이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인 그 주기를 활용하면 삶이 달라질 수 있다.
마법의 주식투자 공식
성경호|
352쪽|
매일경제신문사
15년 주식투자를 통해 개미투자자들 사이에서 `차트박사`란 별명을 얻은 저자가 공개하는 투자비법. 주식투자에 앞서 종목을 선정하는 방법과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는 마인드 컨트롤 등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실전 매매 시 유용한 포인트들을 세세하게 집어준다.
청소년을 위한 만만한 경제학
김민준|
276쪽|
지공신공
인플레이션, 스테그플레이션, 물가상승률 등등 매일 뉴스에서 쏟아지는 경제용어들을 보면 머리부터 지끈거린다. 경제를 교과서로 공부하는 고등학생들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통해 다른 공부까지 잘하게 된 고등학생 저자가 자신의 눈높이로 풀어쓴 경제학 입문서.
세계는 한 권의 책, 나는 그 책을 끝까지 읽고 싶다
이해욱·김성심|
340쪽|
두베
은퇴 후 평생의 꿈을 실행에 옮겼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독립국가에 여권 도장을 찍는 일이 꿈이었다. 퇴직을 하자마자 부인과 함께 여정을 떠났다. 예순이 넘은 노부부는 그렇게 젊은이들도 하기 어려운 세계여행에 도전했고 결국 꿈을 이뤘다.
▶ 관련기사 ◀☞'열공 모드' 왕들이 성공했다☞탐욕 못 누르면 금융위기 또 온다☞[클립_일] 스마트 프레젠테이션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