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헨스타인은 삼성전자의 조리기기를 실생활 조건 그대로 실험한 결과 항균 성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조리기기의 세라믹 조리실이 호헨스타인으로부터 항균 인증 마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인증에 따라 삼성전자는 조리기기 제품에 위생 품질 인증 마크를 부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세라믹 조리실을 탑재한 지펠 오븐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 제품의 가격은 69만9000원이다. ▶Digital쇼룸 스마트TV·가전 관련 동영상 보기◀ ☞ 오디오 장인 이광일 "음악이 사라졌다" ☞ `세계 초호화 오디오 4년만에 한국 찾다` ☞ `장보러 간 엄마, 냉장고와 통화중` ☞ `키봇, 우리 아이를 지켜줘` ☞ `날개없는 선풍기 봤어요?" ☞ [IT+모터쇼]`명품 카오디오를 찾아라` ☞ 3D TV 자존심 싸움..`소비자 선택 포인트는?` ☞ 홈 시어터, `스마트폰 시어터`로 재설계해봐 ☞ `한국 3D콘텐츠 어디까지 왔나` ☞ 스마트폰-TV 기묘한 동거, N스크린이 뜬다 ☞ 삼성-LG전자, 에어컨시장에 불을 지피다 ☞ `스마트TV와 인터넷TV는 어떻게 다른가` ☞ 파나소닉 새 PDP, `벤츠 스마트 자동차가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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