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정오의 현장]하이킥 증시의 아킬레스건은?

  • 등록 2009-07-21 오전 11:02:41

    수정 2009-07-21 오전 11:02:41

[이데일리 신욱기자] 코스피 지수의 상승세가 거침이 없다.
 
닷새전만해도 1378선에 머물던 지수가 일주일 사이에 100포인트 이상 뛰어 오르며 1480선을 훌쩍 넘어섰다.
 
이번 랠리의 직접적인 동력은 지난주 이어진 기업들의 2분기 깜짝 실적이라 할 수 있다.
 
국내외 거시경제지표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지수 상승에 일조했다.
 
이번 주에도 LG전자(066570)삼성전자(005930), 하이닉스(000660), 현대자동차(005380) 등 굵직굵직한 기업들의 2분기 성적이 나올 예정이라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지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그럼 1500선을 바라보고 있는 코스피 지수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잠재 악재들은 무엇일까?
 
오늘(21일) 낮 12시에 방송되는 경제·재테크 케이블·위성 방송 이데일리TV 종합뉴스 '정오의 '에서는 거침없이 하이킥을 쏘아 올리고 있는 우리 증시의 위험요소들을 짚어 본다.
 
또 최근 과열 우려를 낳고 있는 강남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을 본격적인 '부동산 경기 회복'으로 볼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도 분석해 본다.

이데일리 채널 안내
실시간 방송 보기 


▶ 관련기사 ◀
☞LG전자 넷북 `리바이스 청바지 입었다`
☞(예상실적)LG전자, 2분기 영업익 `1조원 넘을까`
☞WSJ "LG 휴대폰, 글로벌 침체 속 나홀로 성장"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네모네모' 공주
  • 화사, 팬 서비스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