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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
인천시 컨소시엄은 국비 50억원에 민간자본 30억원, 시비 15억원을 합쳐 전체 95억원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전국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기업 컨설팅, 유해성 평가 등을 지원한다. 국제인증 인허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바이오분야 인력양성 사업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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