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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여행사 KRT(대표 장형조·www.krt.co.kr)는 가을 여행지로 단풍 정취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메이플로드 상품’을 추천했다. 국내에도 훌륭한 단풍명소가 많지만 9월 말에서 10월 중순 절정을 이루는 미국·캐나다의 메이플 로드는 으뜸 여행지로 손꼽힌다.
KRT가 추천하는 미동부·캐나다 11일 상품은 10월까지만 판매한다. 국적기 아시아나를 이용해 시카고로 입국하는 코스로 약 1만800마일리지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또 시카고 관광을 마친 후 뉴욕 이동 시 최신 기종인 A380 스페셜 에디션을 탑승할 수 있으며 전 일정 식사가 포함된다. 시카고 피자, 사이공 마켓, 그랜드 뷔페, LA갈비정식, 쉑쉑버거 등 현지에서 느껴볼 수 있는 풍미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