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5단체는 이날 공동 논평을 통해 "대통령 취임 4주년을 맞아 내려진 기업인 사면조치가 기업의 사기진작과 경제활력 회복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경제5단체는 아울러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하면서 "이번 사면조치를 계기로 기업을 비롯한 모든 경제주체들이 경제난 극복과 선진국 도약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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