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케이는 24일 장시작과 함께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이후 줄곧 상한가를 지키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12만9993주에 불과하지만 상한가 매수잔량은 132만주에 달한다.
피엠케이는 지난 22일 최대주주의 보유주식 607만2000주(46.0%) 및 경영권을 천지산외 1인에게 100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2024년 09월 20일 금요일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항암제 개발 벤처회사인 천지산에 피인수되는 피엠케이(058820)가 5일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피엠케이는 24일 장시작과 함께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이후 줄곧 상한가를 지키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12만9993주에 불과하지만 상한가 매수잔량은 132만주에 달한다.
피엠케이는 지난 16일 이후 상한가 5번을 포함해 7일째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135%가량 올랐다.
피엠케이는 지난 22일 최대주주의 보유주식 607만2000주(46.0%) 및 경영권을 천지산외 1인에게 100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피엠케이는 24일 장시작과 함께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이후 줄곧 상한가를 지키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12만9993주에 불과하지만 상한가 매수잔량은 132만주에 달한다.
피엠케이는 지난 22일 최대주주의 보유주식 607만2000주(46.0%) 및 경영권을 천지산외 1인에게 100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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