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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친환경건성을 선도하는 건설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코노미스트’주최의 2023 친환경건설산업대상 웰빙아파트부문 대상은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에게로 돌아갔다.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는 검단신도시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최고 수준의 상품이 적용되는 등 주거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넓은 동간 거리, 지상 조경 공간 풍부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는 인천도시공사와 DL 컨소시엄(DL이앤씨 외 5개 업체)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민간참여공공주택 사업이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자연채광을 누릴 수 있다.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지상 공간에 조경 공간을 크게 늘려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했다. 또한 4Bay 판상형 위주의 구조를 적용해 현관 팬트리와 함께 평형 별로 주방팬트리, 복도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중앙에 드포엠 파크 조성…개방감 극대화
아울러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룸, 가족운동실, 피트니스, 건식사우나, 키즈체육관, 키즈라운지(다함께돌봄센터), 개인오피스, 스터디룸, 라운지카페(작은도서관), 독채형 게스트하우스, 파티룸, 그린카페, 어린이집, 시니어라운지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다.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는 기반 시설이 이미 구축된 검단신도시 1단계 부지에 들어서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데다 주변에 예정된 다양한 개발호재를 통해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e편한세상 브랜드 가치에 걸맞게 수준 높은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박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