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등 해외서 '네이버 카페' 12시간 접속 장애

"비정상적 접속 시도로 차단, 현재는 복구"
  • 등록 2022-10-23 오후 5:02:28

    수정 2022-10-23 오후 5:02:28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미국, 태국 등 일부 해외 국가에서 네이버 카페 서비스가 길게는 12시간 이상 차단됐다가 복구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네이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부터 이날 오전까지 미국 등 복수 국가에서 비정상적인 접속 시도가 포착돼 차단 조치가 이뤄졌다. 현재는 복구된 상태다.

네이버는 비정상적인 접속 시도가 무엇인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네이버 측은 “국가별로 차단 해제 시점은 다르다”며 “미국의 경우 전날 오후 11시부터 오늘 오전 11시 45분까지 차단 조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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