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의 예술감독은 ‘국악계 만능 엔터테이너’로 불리는 유경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타악 교수가 맡는다.
주최 측은 “차세대 국악의 주역이 될 신진 아티스트들의 뜨거운 열정과 그들만의 감성의 울림을 더욱 깊게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켓은 세종문화티켓과 인터파크티켓에서 구입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해 한 자리 띄어 앉기로 운영한다.
관람료는 3만~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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