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벽을 뚫는 남자’로 뮤지컬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배우 유연석의 일상이 포착됐다. ‘벽을 뚫는 남자’는 프랑스 작가 마르셀 에메의 소설이 원작이다. 영화 ‘쉘부르의 우산’의 작곡가 미셸 르그랑이 곡을 붙인 뮤지컬이다.
국내에서는 2006년 첫선을 보인 이후 2007, 2012, 2013년 잇따라 공연했다. 박상원, 엄기준, 조정석, 남경주, 임창정 등 유명 배우들이 이 작품을 거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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