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시장 모두 출렁이는 가운데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며 명암이 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전일 상승폭이 강했던 셀트리온(068270), 한미글로벌(053690) 같은 종목이 하락하며 많은 개인투자자에게 손실을 입혔다.
반면 이런 하락시장에서도 한국화장품제조(003350)를 앞세운 코스피는 6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메타바이오메드(059210), 바른손이앤에이(035620) 같은 개별종목 위주의 12개 종목이 상한가를 달성하며 마감했다.
매일 강한 변동폭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설프게 대처했다가는 큰 손실을 입을수도 있는 시장이며 최근 신용융자잔고 또한 가득 차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두세 차례 큰 폭으로 조정이 들어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감내해야 할 조정구간이지만 대응이 힘들다면, 혼자 손해를 보고 있는 느낌이 든다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지기 전에 미리 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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