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야구장 찾은 홍기준 한화케미칼 부회장

  • 등록 2013-08-02 오후 1:34:21

    수정 2013-08-02 오후 1:34:21

한화케미칼 제공.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홍기준 한화케미칼(009830) 부회장이 지난 1일 저녁, 서울 목동야구장을 찾아 한화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관람했다. 홍부회장은 김승연 회장의 장기 부재로 인한 그룹의 경영공백을 막기위한 비상경영위원 활동 뿐 아니라 한화솔라원 대표이사 역할까지 1인 3역으로 바쁜 와중에 시간을 쪼개 야구장을 찾아 경기가 끝날때까지 직원들과 함께 응원했다. 이날 야구장에는 한화케미칼 직원 300여명과 협력사 임직원 200여명도 함께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