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국제공항은 이번 전시회의 전시 관문이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에서 모인 관람객의 첫 시선을 LED TV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베를린의 관광 명소인 `포츠담 광장` 등에도 대형 LED TV 옥외광고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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