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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히어는 카페쇼에서 △미니 키오스크(스탠드) △통합 매장 관리 앱(스위치) △카드 단말기(터미널 맥스) 등 신제품과 대형 카페를 위한 맞춤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올해로 4회 연속 카페쇼에 참가하는 페이히어는 카페 및 베이커리 자영업자와 업계 관계자를 위한 △통합 매장 관리 솔루션 전시관 △커피를 직접 주문하며 매장 운영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동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이 카페 운영 및 관리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한 신제품 페이히어 스위치도 공개한다. 스위치 앱 하나만 다운받아도 미니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웨이팅, 듀얼 모니터(프론트), KDS(주문 디스플레이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상황에 맞게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2020년 모바일 포스를 시작으로 카페와 베이커리 사장님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키오스크, 웨이팅, 고객 관리까지 발 빠르게 서비스를 확장해왔다”며 “계속해서 더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