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는 2021년 8월을 시작으로 연 0.5%였던 금리를 작년 1월까지 1년 반 동안 3%포인트 인상했다. 그 후 2월부터는 금리를 동결하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금통위는 13회 연속 금리를 동결하고 있다. 1년 7개월째 최장 기간 금리 동결이다.
이데일리가 금통위 본회의를 앞두고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경제연구소 연구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1명 중 9명이 금리 동결을 전망한 것과 일치한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