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는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총 144호실 규모로, 신혼부부 및 30~40대가 선호하는 전용 59㎡A 타입과 B타입 각각 72호실로 구성된다.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4번 출구에서 50M 거리인 초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답십리역을 이용하면 선릉역까지 21분, 광화문역 17분이면 오갈 수 있고, 지하철 2호선 신답역도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이다. 또 천호대로변에 위치해 버스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주변은 편의시설 밀집 지역이다. 홈플러스 동대문점, 청량리 롯데백화점, 병·의원, 은행, 관공서 등이 가깝고, 약 10분 거리의 청계천을 비롯하여 새샘근린공원, 용답휴식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서울대표도서관이 들어설 예정이며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답십리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등이 있다.
59㎡B 타입은 침실 2개가 나란히 배치되는 구조로, 필요에 따라 큰 방 1개로 붙여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2면 개방형으로 향(向) 구성도 다양하며,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취미공간 또는 홈 오피스로 활용이 가능하다.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는 세대주 여부나 보유 주택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거주지역 제한도 없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이 되더라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기간을 인정받을 수 있고, 실거주 의무 없이 전매 또는 임대도 가능하다. 더불어, 아파트에 비해 규제도 적고 대출도 70%까지 가능해 그만큼 진입장벽이 낮다.
신영건설 분양 관계자는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는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와 각종 규제에서 벗어나 신혼부부는 물론 30~40대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한 만큼 여윳돈 투자자들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