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가정의 달 맞아 '뮤럴 캔버스' 최대 25% 할인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넷기어코리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뮤럴 캔버스 컬러 프레임 모델을 최대 25%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1.5인치와 27인치 두 가지 크기와 네 가지 색상(화이트·블랙·다크우드·라이트우드) 옵션으로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전 제품에는 뮤럴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뮤럴 멤버십 서비스가 포함된다. 전 세계 박물관과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3만여점의 명화와 사진 등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박물관별, 작가별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개학이 미뤄져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을 위한 미술 교육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가족사진 등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도 띄울 수 있다. 김희준 넷기어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오랜 시간 집 안에 머무르면서 지침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며 “새봄을 맞아 지치고 힘든 마음은 내려 놓고 가족, 연인, 친구와의 소중한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