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어린이 놀이터와 함께 친환경차·자가발전·전기 기계 만들기·상상화 그리기 등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특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전기발전 자전거로 솜사탕을 만들고 기차를 움직이게 하는 체험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호평을 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고객인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우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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