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익스 아카데미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 광고제인 ‘2014 스파익스 아시아’의 부대행사로, 주최측의 요청으로 지난 2009년부터 제일기획에서 주관하고 있다.
광고인이 되고자 하는 아시아 학생들에게 광고계 리더들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역량을 키워 글로벌 인재로 육성시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일기획은 이번 2014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아카데미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제일기획 인도법인 CCO 니마 남추(Nima Namchu)는 ‘2와 1/2의 얼굴을 가진 인도’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인도에서의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김재산 마스터(다이렉트, 프로모&액티베이션 부문), 하종주 마스터(디자인 부문), 중국총괄 아론 라우 대표(디지털, 모바일 부문) 등 3명은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 관련기사 ◀
☞제일기획, 업계 최초 DJSI 편입
☞제일기획, 추가 M&A 통한 성장가치 제고-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