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 평판TV 목표 상향..4500만대 이상

  • 등록 2010-07-01 오전 11:28:24

    수정 2010-07-01 오전 11:28:24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올해 평판TV 판매 목표를 기존 3900만대 수준에서 4500만대 이상으로 잡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남유럽 경제 위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3D TV 등 프리미엄 TV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 관련기사 ◀
☞윤부근 "3D TV 판매, 8월에 100만대 돌파"
☞삼성전자 "VLUU 카메라와 휴가 즐기세요"
☞삼성전자, TV용 앱 확대 `물꼬 텄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영애, 남편과 '속닥속닥'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 "사장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