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일 오전 열린 3월 정례간부회의를 통해 이달 안으로 부동산 포털 용역사업자 공고를 내고 사업자를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는 별도의 사이트로 흩어져 있는 각종 부동산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모은 포털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과 부동산거래 관리시스템(RTMS), 아파트 실거래가 시스템 등 별개로 이뤄져 있는 시스템을 하나로 묶는다.
통합 시스템이 구축되면 시민들은 부동산 실거래가, 도시계획사항, 개발정보, 토지·건물 정보 등을 한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통합시스템 자료를 토대로 전·월세 가격 추이와 부동산 시장 동향을 분석, 부동산 정책을 결정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