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타운하우스는 가구별 대지 면적 평균 760㎡, 연면적 310~321㎡인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목조주택 총 14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평당 3400만원 선이다. 내곡-분당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해 서울 강남권 진입이 쉬우며 판교와 분당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각 신도시 중심지 진입이 편리하다.
`네이처하우스 빌리지 판교` 홍보관은 논현동 차병원 사거리 동화빌딩 1층에 있으며 견본주택은 오는 16일 현장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동화SFC하우징은 일본 단독주택 시공능력 1위인 스미토모임업과 동화기업이 공동 출자해 세운 회사다. 문의: 02)3218-8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