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055550)지주 소속 신한은행은 오는 15일부터 `어카운트 플러스(Account+) 대출`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출기간은 1년 이내이지만 신한카드를 계속 사용하면서 결제계좌를 보유하는 고객은 취급기간을 포함해 10년까지 연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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