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피로를 유발시키는 귀여운 방해꾼’이라는 콘셉트로 아이미루가 필요한 상황에 따라 △직장인편 ‘침침함’ △소개팅편 ‘콘택트렌즈’ △도서관편 ‘충혈’ 등 세 편으로 구성됐다.
주현영은 광고에서 눈이 피로한 각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과 피로 유발 요소를 나타내는 캐릭터로 변신해 아이미루로 피로감을 물리치는 역할을 소화했다.
라이온코리아가 수입·유통하고 유한양행이 위탁 판매하는 아이미루 점안액은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주현영의 통통 튀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MZ세대에게 친근한 모습이 아이미루가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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