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정관장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동인비’에서 현재의 노화와 미래의 노화까지 케어하는 새로운 피부 안티에이징 솔루션 ‘듀얼 안티에이징’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 ▲동인비 ‘프리 안티에이징’ 대표제품 자생 원액에센스. (사진=정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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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안티에이징은 미래에 나타날 수 있는 피부 노화를 방어해 피부 본연의 장벽을 강화해주는 ‘프리(Pre) 안티에이징’과 피부에 나타나기 시작한 현재의 노화를 잠재우고 피부 탄력과 밀도를 채워주는 ‘인텐시브(Intensive) 안티에이징’이 더해진 새로운 안티에이징 솔루션이다. 안티에이징 단계를 이원화해 피부 상태와 고민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는 차별점과 근본적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진화된 정관장 스킨케어 테크놀로지를 경험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정관장은 우리 땅에서 6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이겨낸 6년근 홍삼 원료를 고집해 얻은 브랜드의 3대 시그니처 원료 △홍삼 한 뿌리에서 오직 한 방울만 얻을 수 있는 ‘홍삼오일’ △홍삼 증기를 응축시킨 독자적인 수분 베이스이자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홍삼응축수’ △진한 생명력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홍삼진액’ 등을 바탕으로 동인비 피부 과학의 결정체 ‘레드진세닉(Redginsenic)™’을 선보였다. 레드진세닉은 시간의 힘으로 응축한 홍삼 에너지가 깃들어 있는 진보된 홍삼 테크놀로지로 밀도가 다른 아름다운 피부를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 ▲정관장 스킨케어 테크놀로지의 완성 ‘동인비 듀얼 안티에이징’. (사진=정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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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비는 정관장 스킨케어 테크놀로지의 정수 레드진세닉을 통해 동인비만의 독자적 안티에이징 솔루션이자 피부에 노화의 징후가 나타나기 전부터 후까지 케어하는 듀얼 안티에이징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이정훈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실장은 “동인비가 ‘듀얼 안티에이징’이라는 독보적인 메커니즘을 발견한 것은 30여 년간 한결같은 신념으로 홍삼 피부 과학을 연구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동인비를 경험한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빛나는 ‘밀도피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재와 미래의 피부 노화에 대한 총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를 뒷받침하는 홍삼 피부 기술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인비는 소비자들이 듀얼 안티에이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지난 7일 모델 한지민을 앞세운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이를 시작으로 ‘프리’와 ‘인텐시브’ 안티에이징 케어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샘플링 등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기초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선, 클렌징 등 진귀한 홍삼 에너지를 전하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춘 동인비는 전국 주요 백화점의 동인비 매장과 정관장 라운지,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