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 도심 곳곳 연휴 즐기는 인파 '북적'

  • 등록 2021-10-31 오후 3:50:21

    수정 2021-10-31 오후 3:50:2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시작을 하루 앞둔 31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에서 수도권은 10명까지, 비수도권은 12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카페 등 대부분 시설의 영업 제한이 풀려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 단, 식당·카페에서는 예방접종을 마치지 않은 사람은 4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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