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취업·내집은 헛꿈” 희망 포기한 n포세대
-HUG 분양보증 독점깬다. 정부, 경쟁체제 도입 본격화
-여야 ‘2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 교감
-코로나 확진 사흘새 1000명…20%는 깜깜이 환자
-[사설]정부-의료계 갈등, 코로나 위기 극복이 먼저다
-[사설]과도한 코로나 정쟁화로 방역 방해 말라
△줌인&
-트럼프도 구워삶은 뛰어난 로비스트…팀 쿡, 관리 혁신으로 잡스 넘었다
-현대硏, 올해 성장률 -0.5%로 하향…2차 경제 충격 우려
-분양보증기관 추가 지정 10월 윤곽…‘서울보증’ 유력
△오늘의 청년 1000명에 물었습니다.
-겨우 취업해도 월급 모아선 집 사기 어려워…‘영끌’에 내몰린 청년들
-청년 절반은 “현재 위치 버리고 떠나고 싶다”
-코로나發 경기 악화에…43% “내 미래 불투명지고 있어”
△코로나 확진자 사흘새 1000명
-일주일 안에 수도권 병상 동날 판인데…의료파업까지 ‘엎친 데 덮쳐’
-비수도권 신규확진 100명 육박…나흘 만에 3배 껑충
-“격상 요건 안됐고, 경제 충격 커”…정부 ‘3단계 거리두기’ 고심
△2차 재난지원금 갑론을박
-“골목상권·소상공인에 도움돼” vs “소비진작 효과 별로 없었다”
-與 “코로나 극복위해선 확장재정 문 열어둬야 ” 野 “나라빚 1000조 육박…재정건전성 지켜야”
-공무원 월급 깎아 재난지원금 마련?…공직사회 부글
△디지털뉴딜 발목잡는 규제
-‘공공SW 대기업 제한’ 곳곳 부작용…전자정부 수출 줄고 경쟁력 뚝
-“대기업 막았더니 中企 오히려 역성장…규제 풀어야 상생 가능”
-과기부 “공공SW 입찰 개선책 마련 중”
△정치
-與 전당대회, 코로나·수해에 밀려 관심 밖…감동없는 ‘어대낙’ 어쩌나
-“시진핑, 코로나 안정되면 韓 우선 방문”…‘연내’ 표현 빠져
-“서민 전세→월세 내몰려 부동산 주거 사다리 붕괴”
-“서울시장 경선 미스터트롯 방식 고려”
-군부 힘빼는 김정은…‘선당정치’ 가속화
-안철수·진중권 “文대통령, 중요 순간 행방불명”
△국제
-美실직확산→월세미납→대출연체 ‘악순환’…‘경제 연쇄쇼크’ 우려 커져
-상반기 中게임 매출 24조원…1년새 22%↑
△경제
-전문가 “코로나 재확산·자산버블 우려…한은, 만장일치 금리 동결”
-7만여 곳 고용유지지원금 종료…9월 실업대란 오나
-해수부, 어선에 선원 위한 복지전용 공간 구축…안전검사도 강화
△금융
-해외에선 선방한 은행권…상반기 순이익 1년새 20% 쑥
-시각장애인 음성 OTP 발급기간 1~2일로 단축
-당국 ‘AI 추천상품 손실시’ 가이드라인 만든다
-우리금융 ‘한국형 뉴딜’에 5년간 10조원 ‘통 큰 지원’
△산업&기업
-뛰는 전기차 올라타자…배터리 소재 닥공 투자
-“수출 업종 코로나 2차 쇼크, 정부 선제적 추가지원 절실”
-지난해 돈 잘 번 외국계기업, 국내 투자·고용 모두 줄였다
-TSMC 공격적 채용에…삼성 ‘파운드리 격차 벌어질라’ 고심
-한국타이어, 창의적 기업문화 조성 박차
△산업
-SKT ‘273억 투자’ 의료장비업체 나녹스, 美 나스닥 성공적 상장
-카톡구매·중고거래…휴대폰 유통 거품 싹 빠진다
-‘기대작’ 갤노트20 나왔는데도…휴대폰 시장 잠잠
-‘40만원대 5G폰’ LG Q92, 모레 출시
△소비자생활
-연회장 쪼개고 뷔페 대신 도시락…돌파구 찾는 ‘호텔 웨딩
-미국 진출 29년 만에 풀무원, 첫 분기 흑자
-홈쇼핑 송출수수료 인상 주범, 알고 보니 IPTV?
△중소기업·바이오
-스탠딩좌석·오픈테이블…유한킴벌리, 6개타입 업무공간 취향따라 선택
-바이오시밀리 ‘복용 편의성’ 확보 경쟁
-‘에듀테크’가 가른 학습지 빅3 실적…교원만 웃었다
-코로나 재확산에…성장柱 다시 독주하나
-美 추가부양책 전까지 코스피 기간조정 예상
-횡보했던 원격 관련柱 들썩…알서포트 일주일새↑
△증권
-식음료 프랜차이즈 품어도 될까…알짜 매물에도 ‘신중론’
-증시 고꾸라진 지난주 인버스·금펀드 웃었다
-주인 바뀌면서 불확실성 높아졌는데 결국 매물로 나온 화이인베스트먼트
-기술이전 바이오柱 매수땐 ‘계약금 비율’ 따져봐야
△문화
-뭉치면 죽고 흩어져야 산다? ‘나’를 돌아보다
-하늘은 왕의 영역…농본사회 영위 위해 천문학 발달
△스포츠
-김광현 “어릴적 꿈 이뤄…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힘이 됐으면”
-이태희 “육아·골프 병행 힘들지만…세상 모든 아빠 위대해”
-코로나19 재확산에 골프장 예약 취소 급증
-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서 멀티골 폭발…산뜻한 출발
△피플
-코로나19 백신 개발되면…‘항체형성 진단키트’ 뜰 것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 온라인 관객까지도 감사하죠”
-우체국 문화전 열린다, 그림그리기·글짓기 공모
-“조직 혁신해…‘포스트 코로나시대’ 뉴노멀 선도할 것”
-코트라 임직원, 수해복구 성금 2050만원 전달
-‘한국 재즈산실’ 야누스 지켜온 재즈계 대모 박성연 별세
-거래소, 집중호우 피해 이웃에 1억원 기부
△오피니언
-[목멱칼럼]美 상장 중국기업의 ‘귀향’
-[전문기자 칼럼]금융위, 마이데이터 사업 공정성 찾길
-[기자수첩]코로나 외면한 ‘테넷’ 변칙 상영
△부동산
-부산 해운대구, 대구 수성구 잇단 신고가…지방도 ‘똘똘한 한 채’ 열풍
-토지거래허가구역 은마 23억 또 올해 신고가
-“내년 SOC 예산 늘려 경기 활성화 도모해야”
-한화, 순천 신주거타운 첫 메이저 브랜드 ‘포레나 순천’ 분양
△사회
-“카페는 되고 PC방 안되고”…애매한 ‘고위험 업종’ 기준에 업주들 한숨
-檢 중간간부 인사 단행 임박…秋 ‘尹총장 힘빼기’ 마침표 찍나
-‘검언유착 의혹’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모레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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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희망·명예퇴직 35명 ‘사상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