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바이오와 U-헬스케어 종목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삼성전자 실적이 어닝쇼크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금은 내수와 바이오 성장주로 이동하는 양상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미 월초 젬백스의 알츠하이머 발병 억제 입증 소식을 비롯한 항암제 특허출원, 셀트리온의 매각에 글로벌제약사들의 인수관심 등, 이제 바이오 급비상(飛上)이 예고되어 왔다.
이런 가운데 정부의 야심찬 계획을 등에 업고, 올해 고령화시대에 걸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데, 인간의 의료혁명시대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바이오 종목이 있다.
아마도 이번 재료가 워낙 대단해 단기간 급등세로 주가 반영을 한방에 몰아올릴 태세라 더욱 다급한 시점이다!
이미 지난 2005년부터 대략 60개국 해외거래처를 통해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보여줬고, 대기업은 물론 정부의 수천억 프로젝트 사업에 최대 수혜주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 시장의 모든 매기가 이 한 종목으로 쏠리며 순식간에 상한가 문닫고, 초대형 랠리가 기대되고 있다.
더군다나 자기자본 대비 매출규모와 순이익, 자산총계를 고려해 볼 때, 시가총액 규모가 너무 극단적인 저평가 상태로, 도무지 이런 가격대에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기회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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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종목] 젬백스(082270)/셀트리온(068270)/세운메디칼(100700)/선데이토즈(123420)/케이디씨(029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