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0끼니를 먹어야 겨우 살 수 있는 희귀병 여인이 있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지역에 사는 23세 여대생 리지 벨라스케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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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리지는 사람들의 이런 비난과 놀림에 당당하게 맞선다. 최근에는 유명 진행자 닥터 드류 핀스키와 인터뷰까지 마쳤다. 리지는 이날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모를 보고 놀리는 사람들에 대해 “악플을 보면 나도 사람인지라 상처를 받지만, 그들은 그냥 컴퓨터 화면 뒤에 숨은 겁쟁이일 뿐이라고 생각한다”며 오히려 자신을 신기한 듯 쳐다보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다가 “안녕, 난 리지야. 그만 쳐봐 주겠니?”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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