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톡스)"삼성電, 3Q엔 갤럭시S 효과 볼 것"

  • 등록 2010-07-30 오전 10:23:51

    수정 2010-07-30 오전 10:23:51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김장열 미래에셋 애널리스트는 30일 삼성전자(005930)의 2분기 실적 발표에 대해 "예상했던 수준으로 정확히 나왔다"며 "LCD, 반도체 부분이 좋았고 통신쪽은 예상대로 부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예상실적 발표 때와 숫자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며 "지난 발표때보다 LCD 부문이 조금 더 좋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에는 갤럭시S 효과로 통신부문의 실적이 개선되며 LCD 매출 하락을 상쇄할 것"이라며 "3분기 실적이 2분기에 비해 소폭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관련기사 ◀
☞코스피 1760선 위협..`삼성電·포스코` 부진
☞(스톡톡스)"삼성電, 하반기 실적 둔화 가능성 우려"
☞(스톡톡스)"삼성電, 3분기 세트부문 판매량이 관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尹 관저로 유유히..정체는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