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스 브랜드 데이

  • 등록 2022-07-10 오후 8:31:43

    수정 2022-07-10 오후 8:31:4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9일 '카스 브랜드 데이'를 즐기고 있다.

3년 만에 열린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대표적 여름축제로 카스는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제공했다. (사진=오비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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