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구경민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다음달 19일 시행하는 제4회 펀드투자상담사 자격시험에 대비해 `펀드투자상담사 자격시험 합격반`을 개설한다.
펀드투자상담사 자격시험 합격반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합격반 참여자 전원에게 핵심요약집 및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또한 합격 후 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으로 활동하는 경우 시험응시료, 협회등록교육비 지원은 물론 최초 1회 보증보험료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에 온라인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자격시험 준비생은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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