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창균기자]
대림산업(000210)은 20일 문화의 날을 맞아 모델하우스 2곳에서 도서 증정행사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계룡 e-편한세상' 모델하우스에서는 대전이 고향인 단재 신채호 선생의 저서인 `조선상고사'를 방문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또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인근에서 들어서는 레저용 빌라 분양사무소(서울 서초구 강남역 소재)에서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의 단편집을 방문객 전원에게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