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해커톤, 청년의 관점서 '100개 정책제안 도출'

  • 등록 2019-06-30 오후 2:01:55

    수정 2019-06-30 오후 2:01:5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회 서울청년시민회의 '해커톤'에서 청년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서울시 청년들이 1박 2일간 100개의 정책을 도출하는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이 제한된 시간동안 한 팀을 이루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발표하는 이벤트를 말한다.

이번 2회 회의에서는 청년시민위원의 의결을 거쳐 100여개의 정책 제안 목록을 확정하고, 9개 분과에 편성할 예산 규모를 결정한다. 온라인 청년정책 패널도 분과별 토론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관 가능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