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개 평형 474세대가 일반에게 공급된 이번 분양에서 33평형의 경우 22대 1의 기록적인 청약율을 보였고, 29평형 역시 17.5대 1로 경쟁이 치열했다.
특히 미분양이 우려되던 최고급형 66평형도 1순위에서만 2.7: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아파트 구매에 있어 지역 소비자들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계약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림산업모델하우스에서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에 한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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